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22512415695780&linkid=4&newssetid=1352
정말 너무했군요
도덕성이 중요합니다
누군들 자기 아들에게 저렇게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더구나 자기 학교에 다니는데
처음부터 비리의 소지를 없애야 합니다
상피제
좋은 방법 같은데요
윗 기사의 댓글
내가 저럴줄 알았어,부모가 재직중인 학교에 자녀가 다니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런 비리 없을수가 없구 특히 예체능에선 선생들끼리 미리 좋은 점수 주는거 알고 있어요 누가봐도 저애가 잘했는데 성적을 보면 꼭 선생의 자녀가 더 높은 점수를 받더라구요 시험지가 없으니 근거잡기도 힘들고~~
!! 저런일이 어디 저곳 뿐이랴..?.. 학교와 교육계는 이미 자정능력을 상실한지 오래다... 교장과 교사를 분리하고, 교사가 아이들을 매질하고 가혹행위 하는것을 엄금하고, 학부모에게 돈 받아 먹는 교사 즉시 파면 및 엄벌하고, 교사를 전원 계약제로 바꾸어 철밥통 제도를 폐지 해야 한다... 한국의 교육이 망가지고잇다.. 좋은 교사를 우대하고, 무을겨, 불성실, 폭력 교
...어처구니 없다.....엄마의 마음만 있으면 집에만 있으면 되지....왜 학교가서 염병떨어놓는거야....선생님의 마음은 티끌만큼도 없었나....????...자기로 인해 상처받았을 그 수많은 학생들은 눈에 안들어오나보다....미친.....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만도 못한 것.......묵묵히 일하는 성실한 선생님들 욕 퍼대기로 먹게 해 놓고서도.....어째 저런것이 교사가 되었을꼬...
사회 전분야에 걸쳐 이런 현상이 산재하고 있을 것인데 어이할꼬????? 소위 능력있고 힘잇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방법중 대표적인것이 부 정 부 폐 윤리와 도덕을 멀리할수록 성공한 사람이 되었던 것이 사실아닌가? 지금도 계속 진행행이고 말입니다. 싸그리 곪은 상처를 누군가 과감히 도려내야 할 텐데 그들이 힘을 가지고 있으니 잘될까? 우리나라의 미래는 여기에 달
성적위주의 사회에선 당연히 있을수 있는 일이다....오히려 이런일이 우리사회 전반에 걸친 교육비리를 잘 들어내 주는 단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하다. 우리는 우리 주변에 생기는 사소한 일들에 대해서...그 사건이 개인의 도덕 불감증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려 하는 경향이 있지만..그보다 더 뿌리깊은 부조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이다. 한국의 교육은 분명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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