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수도권에 제2캠퍼스 바람

과연 지방대의 수도권 캠퍼스 신설 반대만이 능사인가??

수도권 캠퍼스에서 돈이라도 벌어야 지방에 있는 본교가 살 거 아닌가??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줄어가고 있고,,  수도권 대학들이 환영을 받고 있는 이 시점에서 ..

수요과 공급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인위적으로 막으면 폐해만 늘어갈 것이다


본교도 살고,, 수도권 캠퍼스도 사는 상생방안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오히려 현실적이라고 본다

아무것도 안하고,, 재정적으로 문제가 있는 본교만 바라보고 있는 것은 스스로 폐교를 자초하는 일이다

지방대, 너도나도 수도권에 제2캠퍼스

내일신문 사회 5면 2012.01.26 (목) 오후 2:57

[내일신문] 지역 경제·교육·문화 붕괴 우려 … "대학 평가기준 등 바꿔야" 지방대학들의 수도권 제2캠퍼스 설립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지방대학 평가기준 변경과 수도권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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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립대, 수도권에 제2캠퍼스 바람

경향신문 사회 16면 2011.12.28 (수) 오후 10:37

| 양주시 제공 ㆍ을지·경동·중부대 등 경기·인천 부분 이전 추진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수도권에 지방대학 캠퍼스 이전 바람이 불고 있다. 경기북부청은 대전 중구의 을지대·강원 고성군 경동대·충남 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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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떠나면 지역경제 파탄” 충남지역 주민들 반대 집회

경향신문 사회 16면4단 2011.12.28 (수) 오후 10:37

지방대학들이 수도권에 제2캠퍼스 신설을 추진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지역주민과 마찰을 빚고 있다. 주민들은 대학들이 빠져나가면 지역공동화가 우려된다며 실력행사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남 금산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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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수도권 캠퍼스 설립 경쟁의 허실

한국일보 사회 2011.10.25 (화) 오후 10:06

지방 사립대학들이 학령인구 감소 대처방안으로 수도권에 잇달아 캠퍼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본교의 위상을 어떻게 확립할 것인가다. 대학들은"수도권 캠퍼스와 지방본교를 특성화대학으로 나누어 동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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