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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4. 15:37
출처
인순이가 서울숲 인근 아파트를 45억에 계약했다가 파기했다고 한다
계약금을 날려가면서 말이다
아마도 세금 문제도 있고 하니,, 자숙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한 모양이다
그런데 이런 기사를 보면서 착잡한 것이,, 왜 연예인을 이렇게 나쁜 쪽으로 몰아가느냐 하는 것이다
세금은 조사해서 잘못되었으면 ,, 차후에라도 내면 되는 것이고
솔직히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세금 많이 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최근 한류 운운하면서 ,, 소녀시대 슈퍼주니어는 엄청 올려주면서
인순이 강호동은 왜 이렇게 내 모는지 모르겠다
한류 스타가 아니라서 그런가?
결국은 한류스타도 큰 연예계의 일부일 뿐이다
한국의 연예계 전체가 잘 나가야,, 한류도 빛을 보는 것이다
연예계가 돈을 잘 번다는 소문이 나야,, 좋은 인재들이 계속적으로 나올 것이며 ,, 그 저변이 넓어질 것이다
더 나아가 사회 전체적으로도 그들을 대우해 줘야 함은 당연하다
그래야 우리의 한류가 할리우드 못지않게 외국에서 돈을 벌어다 ,,, 우리 국민들을 살찌우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정도를 넘어,, 이상한 목적으로 일부 연예인들을 매도하는 것은 좋치 않다
45억 아니라 100억짜리 집을 사면 어떤가 말이다
그런 맛에 성공할려고 기를 쓰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