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11. 16. 15:01

부모가 광주 양동시장에서 이불집을 한다고 하는군요


예전에는 이불집 하면 큰 돈 벌었는데



지금도 많이 버나?



그나저나 정통 아나운서의 길을 가기에는 부족해?  보이는 나경은




그녀가 연예계에서 경쟁력을 가질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요?



사실 아직까지 부부가 같은 계통에서 활약하는 경우


여자쪽은 나름대로 제약이 있어 보입니다



그냥 당분간은 전업주부로 있는 것이 제일 좋은 방도 같다


한 때 난다 긴다 하는 강수정도 기우뚱 기우뚱 하는 것을 보면서


결혼한 아나운서의 횡보는 쉽지 않다는 것만은 확실해 보이니까


물론 채널이 무한정으로 늘어나고 있는 현재의 방송환경은 모든 연예인에게 우호적인 현상이긴 하지만 말이다







나경은 / 아나운서
출생 1981년 05월 50일
신체
팬카페 ★MBC 나경은 아나운서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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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의 산책하듯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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