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9. 9. 22:59
지난 2008년 인간극장 '아빠와 흑진주' 편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던 아빠 황 씨(40)가 바다에 몸을 던져 숨졌다고 한다


생활고로 인해 투신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원양어선 기술자였던 그는 가나인 여자와 결혼해 삼 남매를 낳았다


이후 아내가 뇌출혈로 쓰러져 사망하고 홀로 아이들을 키워왔다



자살할 결심으로 열심히 살지


너무 안타깝군요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점점 부의 양극화는 심해진다고 하고...






당시 출연사진



출연당시사진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의 산책하듯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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