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2010년 5월 16일 사망 예언한 북 점쟁이 행방불명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422183021198f6&linkid=4&newssetid=1352


이 점쟁이가 예전 김일성의 죽음을 예언하였는데 들어 맞았서 북한에서는 유명세를 탔다고 한다


남한에서도 일부 역술인들이 김정일의 통치가 2010년을 전후하여 큰 변화가 있을거라고 했죠


그래서 올해를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북한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군요



과연 북한의 개방은 올 것인가??



아래는 윗 기사의 댓글들

김 정일의 신부전증은 3개월에서 올1년을 못넘긴다. 김 대중은 멍쩡했으나 신부전증으로 갑자기 죽었다.






ㅎㅎㅎ 노스트라무스가 예언하지 않는 한, 절대로 그럴 일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남북 화해의 통일을 바라고 있지만, 전쟁 광이라고 하는 김 정일 국방위원께서 돌연 사망할 거라고는 믿고 싶지 않습니다.

도리어, 통일의 빠름을 조정하는 사람이 김위원장이라고 봅니다.

즉, 남북 평화 통일 (북남이 아니고)의 기초를 만들고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역으로 생각해 봅니다.

즉, 시간의 조절..그의 아들 집권 후, 북한의 조정 기간...그리고 남북 평화 통일..북한 기득권층의 보존...이라는 조건 아래...

MB 정권의 제대로 등록금 값하는 참모들의 냉철한 판단력이 요구되는 싯점이 아닐까요?

그리고 우리는 절대적으로 MB 정권을 밀어야 하지 않을까요?







점쟁이 말을 믿는 것들은 다 머리가 어케 된것 아이가? 내가 뵈니까 오래 오래 살것 같던데.....

이제 새 살이 붙은 것 같던데! 그리고 사람이 이 세상에 살려고 태어 났으면 사는 날까지 살아야지 어째서 언제 죽는다고 거짓말을 시켜서 사람을 기분 나쁘게 만들어 일찍 죽게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자기들도 누가 점을 쳤는데 일찍 죽는 다더라 하고 말을 내고 다니면 좋나?

좌우지간에 우리 나라에 탈북자들 좀 내어 쫓아 버렸으면 좋겠다. 누구는 안전하고 누구는 간첩이고 할것 없이 다 내어 쫓던가 한 곳에 살게 해서 그곳에서 이탈하는 자들은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끔 제발 한쪽에 몰아서 살게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