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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 14:42
드디어 예고가 된 결과가 나온 것이다.
아이폰의 위대함은 단지 기계의 성능이 좋아서가 아니라 다양성에서 찾을 수가 있다.
컴퓨터 인터넷으로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되고 기능을 쓰게 된 사용자들이 작은 휴대폰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서비스를 받고 싶어하는데 비용과 절차가 힘들게 되었다.
그것을 깨뜨리고 나온 것이 아이폰이다.
국내에서 이런 시도를 하지 못한 것은 이동통신사의 눈치를 봐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기상청 날씨조차 모바일업계에 팔아먹느라 자유로운 검색이 불가능하답니다.
출처
네이버뉴스
이러니 이통사에 대한 좋은 감정이 나올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