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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8. 15:04
정확한 사실 전달이라고 하시더니 거짓을 전달 하시내요.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전부 사실인듯이 말씀하시내요.....
8년째 각종 스마트폰 및 PDA폰을 사용해본 유저로서 말씀 드립니다.
1. 이메일 확인부분
그 해상도로 글자가 확인이 되십니까? 국내 스마트폰도 그 해상도로 나오도록
설정 가능합니다. 다만 기본설정이 저리 되어 있을 뿐이고 예전 스마트폰 모델중
설정이 불가능한 모델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폰 역시 내용 확인 하려면 줌업
해야 할듯 한대 아닌가요?
2. 마치 국내 스마트폰은 먼가 답답하게 움직이는듯 이야기 하시지만 아이폰에 비해
어떨런지는 모르나 반응속도 상당히 민감하고 빠릅니다. 어떤 제품을 기준으로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지 의문입니다만?
3.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스펙만을 가지고 선택하는 양 말씀하시만 실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스펙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합니다. 옴니아가 선택받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제공하는 성능을
다 활용할 정도의 파워유저 수는 적은대 우라지게 비싼가격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 유저를 모두 스펙에 노예인양 몰아가시는건 맞지 않다고 봅니다.
실제 출시된지 5-6년된 제품을 아주 편안하게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계신분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4. 트윗의 날리는 갯수 차이는 단순히 적응도에 대한 차이인듯 합니다. 엘지폰
쓰다가 삼성폰 쓰면 문자 입력하기 머같은거랑 비슷한 이치죠. 이걸 장점이라고
말하시는건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5. 배터리 용량은 제가 아이폰을 아직 써보지 않아 머라 비교를 못하고, 문자 같은
경우 국내 스마트폰 문자 확인중 클릭 또는 센드버튼 누르면 다 발신 됩니다.
과거에 나눴던 문자 내용이 채팅하듯이 대화형식으로 저장되게 하는건 해당 어플
설치하면 동일한 기능 제공되구요.
6. 이게 제일 이해가 않가는 부분인대 기존 스마트폰은 문자메모리가 차면 뒤에서
부터 지워진다고 하는대 문자를 얼마나 보관하시는 겁니까? 제가 스마트폰 쓰면서
400개 넘게까지 지우는걸 잊어버리고 있었던 적이 있었지만 지워지는 경우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과거 정말 용량이 적었던 스마트폰 시절 이야기를 지금의 제품에
맞춰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 제가 처음 접했을 때는 그랬던 것도 같내요;;
글을 전체적으로 보면 정말 예전에 스마트폰 만을 사용해 보셨거나 또는 옴니아를
사용해 보셨다고는 하는대 정말 그 기능을 재대로 이용해 보시고 사용해 봤다는
글을 쓰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에 비해 아이폰이 접근이 쉽다는
점은 이해가 가지만 일방적으로 본인의 근거 없는 의견을 전혀 사전 분석없이
기사로 써준 기자님도 이해가 않가는 군요. 스마트폰의 기능과 어플을 50%만
활용해 보셨더라도 이런 시각의 기사가 나올수는 없을텐대 말입니다.
확실한건 이 글 적으실때 잘못하시는것 같습니다. 1번 답은 말도 안되는 글 올리셨네요. 메일 가독성은 메일이 최곱니다. 아니 이거 옴니아 빠들도 이건 비교안합니다. 비교가 안되니깐
2.반응속도 비교해 보셨나요. 웃기는 소리 하신다는 이야기 하고 싶네요. 반응속도 및 기타 속도도 옴니아가 못따라옵니다.
3. 스팩이야기는 언론의 논조를 이야기 하는겁니다. 글을 바로 읽으세요. 오마이 뉴스 방문하실정도면 글에 흐름을 알고 적으셔야죠.
4. 트윗문제는 100% 차이 납니다. 아니 인터넷 자체가 다르게 느껴질겁니다. 한번 시제품 사용해보세요.
5. 지금 파악 못하게 계신것 같은데 국내 휴대폰에서는 그방식이 없습니다. 차라리 모바일 메신저가 비슷하게 배낀 프로그램입니다. 그걸 사용해보세요. 뭔 소린지 아실겁니다.
윈도우 모바일에서는 MS SMS가 그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만 되는것은 아닙니다. MS SMS도 그게 장점입니다.
6.번 말한가치가 없네요.
제발 알고 댓글 적으세요. 모르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시든지요.
1번 문제는 저도 정확하게 모르니 해당 내용을 질문한 내용이고 사진상 보이는 내용으로
봐서는 줌업하지 않으면 편안하게 보기 힘들다고 이야기 한겁니다. 메일 가독성 결국
해상도 문제 아닌가요?
2. 옴니아를 기준으로 말씀드린게 아닐거라는거 잘 아실듯 합니다. 옴니아 성능에 비해
무리한 화면 크리와 해상도로 부담되고 있다는건 이미 관련 동호회나 다른 여러 카페에
누차 논란이 됐구요. 기타 다른 스마트폰 반응속도 좋은거 충분히 많구요. 스마트폰
특성상 불필요한 어플 많이 때려 넣으면 반응속도 느려지는거야 당연한 거구요.
제말이 틀린가요?
3. 스펙에 관한게 어떤 관점에서 보면 논조인가요? 어떻게 읽어야 바로 읽는 겁니까?
그리고 저 기사에 나온 터치 다이아몬드 유저가 옴니아에 비해 절대 적은 유저수를
확보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떤 점에서 제가 잘못 읽었다 이야기 하시는 건지?
4. 트윅문제는 제가 물건 받아서 사용해 본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약은 햇으나
콜이 아직 않오내요.
5. 국내 스마트폰에 실려있는 자체 기능만 가지고 논하시는 건가요? 스마트폰에 전혀
어플 사용않하십니까? 애초 해당 기능을 제공하는 기능이 있는대 사용하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한거 아닌가요?
6. 왜 말한 가치가 없는지 이유를 알려주시죠. 국내 스마트폰도 WIFI(물론 적용된 제품은
정말 한정되 있지만), 블루투스, 모바일 싱크를 통해 문자 저장 가능합니다. 어떠한 점을
문제삼아 말한 가치가 없다고 하시는건지?
1. 풀화면이 편하다는것
말씀하신대로 해상도를 기준으로 가독성을 따져야합니다.
인터넷과 동일하게 풀 브라우징을 하면사 아이폰의 해상도로 글씨가 읽을수 있는 상태인지 보지못했지만 html 코딩된 웹페이지같은 메일을 읽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확대해서 봐야한다는 소리죠
2. 사용감과 속도문제는 설정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만.. 사용자께서 온전히 스마트폰을 사용못했다고 밖에 생각되어지지않습니다.
3. 스팩을 따진다는건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만...
쓸데없는 전혀 말도안되는 자동차의 복잠함의 비교라니..ㅋㅋ..
헌데 전혀 다른종류의 스팩을 비교햇다는데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아이폰이 wm 계열의 폰보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것이 사실입니다.
wm 계열은 사실 좀 어렵긴합니다.. 많이 연구해야하고...
그래서 나온게 이번에 들어간 햅틱ui 겠죠... 그전 햅틱폰처럼 사용가능하도록..
뭐 하지만.. 전 햅틱ui를 사용하고 싶지는 않네요..제가 원하는대로 꾸며서 사용하는게 더 좋습니다만... 편하기도하고..
4. 트윗이 아이폰이 빠르다...ㅋㅋ.. 이건 웃음이 나는군요~..
뭐 이건 아이폰이 타이핑이 빠르다고 이해를 해야하는건가요?..
진정한 트윗을 하시려면.. 쿼티 자판을 사용해야죠~.. 아이폰이 빨라봤자지~..
5. 베터리는..뭐 사용해봐야 ..또한 사용하는 사람의 사용방법과 사용습관에 따라서 달라지니까... 종일 영화만 보고 음악만 듣는 사람은 없을듯... 그냥 폰말고 터치를 사야지...
6. 이건 할말이 많군요~... 기본 어플을 문자 어플자체성능도 구리고 용량이 막히는것 같습니다만... 아이폰만 ms-sms 형식으로 가능하다는사실은 아니라는 것이죠~..
그만큼 스마트폰을 사용안해보고 또한 현제 어떻게 유져들이 만들어 가고 있는지 모른다는 사실을 말해주는듯합니다.
현제 사용하는 wm os 폰에서 ms-sms 사용중이며...현제 백업전 지워진 메세지를 제외하고.. 2000개 이상의 문자가 폰에 저장되어잇습니다만....
당연히 대화형식이구요~...원한다면 프로그램 설치등을 통해서 일반 건별문자혁식으로 변환또한 가능합니다...
써보면 대화형식이 당연히 편하고 좋습니다..
이게 아이폰만 가능하다고 한다면... 역시 사용해본 사람이 무능하거나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겠지요~... 스스로 폰만 여러개 갖고있으면서 자랑질 또는 지름신에 못이겨 구입했다고 밖에는...
대부분 위의 의 글작성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인터뷰한 사람의 사용능력이 없다고밖에....
제품 이해력과 사용방법의 무지상태에서 폰만 여러개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PDA사용자 이면서 현재 아이팟 터치 사용자 입니다. 양팀의 말들이 다 맞습니다. ㅋㅋ 결국은 탁상공론인듯 보이네요...
그냥 사용자들의 편리함에 맞게 사용하면 되고 인터페이스가 편한 것을 찾으라고 하면 될 듯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이팟 터치는 한 번 익히면 편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듯 싶고, PDA들 처럼 여러 어플들을 사용함으로서 그 사용감을 무한 확장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듯 싶습니다.
PDA는... 제 생각에는.. 확장성은 마찬가지로 뛰어나지만... 인터페이스면에서 조금 밀리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그것도 꾸미기 나름이라고 말씀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솔직히 문자보내고 받고 하는 부분은 쿼티키를 가지고 있는 것들을 숙련된 아이팟 사용자들도 따라가기는 조금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기사가 너무 아이폰이 정답이다! 라고 하는 면이 있긴 하지만 제 생각에는 결국에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이제는 스펙다운이나 소비자들에게 장난치는 행위를 이제는 그만두고 아이폰과 같은 폰들을 좀 풀어야 하지 않나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분명히 더 뛰어난 폰도 만들수 있는데 왠지 천천히 하나씩 풀어서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것 같이 보입니다. 물론 당연한 것 일수도 있지만...
지금 출시되는 핸드폰들도 보면 디자인만 살짝씩 바뀌지 한달에 한개 순으로 꾸준히 나오면서 뭐가 그리 바뀌는 것일까요?
한국인의 성향을 맞춘 마케팅일수도 있지만.... 좀 너무한다 싶기도 합니다.
결론은! 쓰고 싶은 거 사이소~~ 입니다 ㅎㅎㅎ
이 분 말씀이 정답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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