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계획이 무슨 소용입니까!!


어차피 수도 서울은 비대해질수 밖에 없고 자꾸 외곽으로 동심원을 넓혀 가고 있을 뿐이죠.

베이징이나 동경 등 세계 유수의 도시에 비하면 서울의 크기는 아직도 더 커질 여지는 충분합니다.

경쟁력을 위해서도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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