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1. 2. 7. 14:17

아버지가 경찰서장이었다고,,,

그러나 아들 정봉주는 외대 총학생회장으로 있으면서 학생운동에 가담 ,, 징역까지 살았다..

아버지 입장이 참 난감했을 듯??!!

지금도 공릉동에 살고 있다고 한다??!!

경희고, 외대 출신,,,

50대의 나이에 축구선수를 했었고,,

참으로 몸과 정신이 a급이 사람인 듯,,,,??!!

삼봉 정도전의 21대 손이라고 하니,, 그 유전자가 어디 가겠는가??!!

하여간 이제는 정말 좋은 일만 하는 사람으로 알려졌으면 좋겠다....??!!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의 산책하듯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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