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2014. 10. 7. 22:39
큰 이병규,, 작은 이병규,,
큰 이병규는 라뱅,,
작은 이병규는 작뱅
참으로 신조어 따라잡기도 힘들다,,
뱅→이병규의 병을 '뱅'으로 발음.
'라뱅'은 LG의 이병규 선수가 수비를 할때 라면을 사러 어슬렁거리며 가는 듯한 수비를 한다 하여 라면의 '라'와 병규의 '뱅'을 합친 말이다.
'작뱅'은 LG에 이병규 선수가 2명 (동명이인)이다 보니 후배 이병규 선수를 '작은 이병규'라는 뜻에서 작뱅이라고 부른다.
출처
http://kin.naver.com/openkr/detail.nhn?docId=136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