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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9. 01:20
박지윤 아나운서,,
방송에서 편안하다,, 자연스럽다,,
게다가 아주 쉬운 말만 사용한다,,
같이 출연하는 패널하고도 ,, 죽이 아주 잘 맞는다,,
과연 박지윤아나운서가 지금의 위치에 있으리라고,, 감히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얼굴 그저 그래,, 학력 그저 그래,, 집안도 명문가는 아닌 듯 하고,,,
미래에 누가 잘 나가는 엠씨나 아나운서가 될는지는,,
누구도 알아 맞힐 수 없는 거 같다,,
스카이 나왔다고 ,, 좋은 아나운서가 되는 것도 아니고,,,
집안에 돈이 많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누가 밀어준다고 ,, 되는 것도 아니고,,
순전히 로또나 다름없는 확률이다??!!
다만,,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알아 내려고,, 노력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그만큼 성공적인 엠씨가 되는 것은 너무 어렵다
누가 가르킨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온전히 본인의 숨겨진 타고난 능력과 끼에 따를 뿐이다
게다가
그 능력이 숨겨져 있으니,,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그런 능력자 가운데 한 명이 바로 박지윤아나운서 아닐까!!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과연 어디까지 올라갈지 기대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