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 12. 11. 19:27

임성민이 큰 딸

둘째는 단편영화감독

세째는 홈쇼핑 엠씨

그리고 아들이 하나 있다고,,


집안이 의사 공무원 교사가 많다고 하는 걸로 봐서,,그리고 어릴 때 군대 내무반처럼 생활했다고 하는 것을 미루어 봤을 때

그녀들의 아버지는 군인??

계급은 장성급??


곧 있으면 팩트가  나오겠지,,



임성민의 남편은 단편영화감독 하는 여동생이 소개시켜 줬다고,,


여동생이 뉴욕에 갔다가 그 쪽에서 역시 단편영화 감독을 하는 임성민의 남편을 만났고,, 그런 인연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고 한다


하여간

이제는 임성민도 좋은 배우로 거듭나길 바란다

그렇게 어려서부터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니..


아버지의 반대로 연영과에 못 들어가,, 결국 돌고 돌아 오느라고,, 많은 시간을 보냈고,, 중요한 시기를 허송세월 했다고,,


그러나

나중에 더 잘될지 모르니까,, 다 잊어 버리고,,열심히 사시길,,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의 산책하듯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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