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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7. 13:24
티스토리블로그
뭐 가끔 악플러들에겐 기쁨을 선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드넴.
신선한 충격이지 아니한가.
솔직히 언론에서는 항상 연예인들 추켜세우기 바쁠 뿐.
가끔 윤형빈의 따끔한 막말도 나는 좋던데.
형빈이가 막말할 때 웃지만 웃는 게 아닌 연예인들 보면
물론 존심은 조금 상하겠지만 언제 우리가
그런거 또 보겠니 ㅋㅋㅋㅋㅋㅋ
엠버에게,,
"걸 그룹 인데 남자가 있네..아.. 하리수 같은 애”라고 독설을 날렸다,,
출처
네이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