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드라마 제작자가 스스로 목숨 끊어

요즘 강남사람들 많이 죽네~~~

그래도

인생 치열하게 살다 갔으니까

후회는 없을 듯


그렇게

치열하게 몰두할 일 자체도 없는 사람이 많은데...


이 사람은 열심히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은 해 봤으니까









연예계쪽에 있는사람들은 경제난에 시달려도 강남에서 나오질 못하더라 쯧쯧...이게 허영과 허세인가? 내가아는 어떤x 도 강남원룸에 사는 친구얘기할때 내 친구 강남에 사는데 말야~~~이러더라 ㅋㅋㅋ. 자기는 신용불량자이면서 커피는 꼭 가로수길에 있는 커피숍다님. 커피는 5000원 자기집에서 강남까지 왕복택시비 17000원. ㅋㅋㅋ ㄸ 아이 같은 x...







소위, 최고탑이라는 연예인들만 큰돈을 벌지,,나머지 다른 개미들은 거의 거지수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드라마 제작자도 마찬가지로, 티브에 나오는 그런 인기인들을 큰돈주고 섭외하고, 나머지 스텝들과 부대비용등을 큰돈 들여 충당시키면, 거의 대부분 빚쟁이로 남게됩니다..드라마 망해도 인기연예인과 기 기획사넘들은 손해볼거 없이 큰돈받고 나가지만,나머진 허리에 깡통하나차고 구걸해야 먹는 처지가 되죠...대박을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게 연예계의 속성이야..일확천금 대박을 꿈꾸며 영화, 드라마 제작에 매달리지만..그게 다 허상을 쫓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연기,노래, 제작,기획 등이 다 마찬가지... 똑같은 허상에 매달리는 거지.. 제작이나 기획을 하는 사람들도 유명 연예인들과 생활하다 보니 같은 증상에 중독이 된다고.... 왜 스텝들이 알바만도 못한 짓거리를 때려치우지 못하는가를 생각해 봐... 카메라 조명을 들고 다니면서도 연기자와 같은 길을 간다는 달콤한 착각 때문에 힘든 걸 무릅쓴단 말이지..제작도 마찬가지..전부 그 바닥은 똑같아..







강남같이 빌딩으로만 둘러싼 환경은 사람살기 삭막하니까, 우울한 사람들이 살기엔 안좋다- 자연을 끼고 살면 우울증 걸릴래야 걸릴 수가 없는데 말이야. 그리고, 수면제복용중에 음주하면 치명타인 거 같다. 이성적 판단을 마비시키고 극단적 우발자살을 이끄는 원인이다. 연예인 자살 공통점을 보면 다 불면증에 시달려 수면제나 우울증약 복용중인데, 음주 후 목메는 공통점! 약의 부작용도 큰 원인인데 그저 우울증이니 경제문제니로 돌릴 게 아닌데-





출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0216232246670&linkid=4&newssetid=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