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감독이 급한 이유?

5년 계약 리빌딩 ㅎㅎ


엘지가 5년 계약 했다고 과연 그대로 놔둘까?


김성근 감독 준우승 해도 짤리지 않았던가!


한국에서 프로야구는 많은 경우 정치적인 요소와 결합되어 있다


감독자리는 말 해 무엇하겠는가


예전 롯데가 이미 한 물 간 강병철을 다시 감독으로 영입한 이유가 뭔지를 아는 사람들은 다 짐작할 것이다

무슨 얘기를 하는지



박종훈 감독도 이미 예견하고

자기가 살 길은

성적뿐이라는 것을 안 것이다

그가 바쁘고 급한 이유다



왜 김성근감독이 sk에서 막강한 권력을 유지하고 있는가

그건 바로  성적 때문이다

그가 우승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무슨 요구를 해도 다 들어주는 것이다



2012.12월 대선이고

이미 6월 지방선거에서부터 정치권의 변동은 시작되고 있다


엘지가

김기태 2군 감독을 괜히 영입한 것이 아니다

다 노림수가 있는 것이다




엘지는 엘지카드(현 신한카드)와 엘지투자증권(현 우리투자증권)을 다른 회사에  넘겼다

물론   카드사태라는 대란을 만나면서 그렇게 된 것일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꼭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여간 박종훈감독이 느긋하게 팀리빌딩이나 하고 있을 그런 여유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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