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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12. 21:29
월드컵에서 1골은 스타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제 인생 폈다...ㅎㅎ
역시 운도 작용해야 스타가 될 수 있다
김해 출신의 촌놈이 출세했다
그러고보면 경희대 출신 축구선수들이 운이 좋은 모양이다
스타가 되면
누구처럼 개망나니처럼 굴다가 소리없이 사라지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라..
위키백과에서
이제 인생 폈다...ㅎㅎ
역시 운도 작용해야 스타가 될 수 있다
김해 출신의 촌놈이 출세했다
그러고보면 경희대 출신 축구선수들이 운이 좋은 모양이다
스타가 되면
누구처럼 개망나니처럼 굴다가 소리없이 사라지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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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에서
경상남도 김해시 출생으로 이천실업고등학교, 경희대학교를 졸업하였다. 2007년에 경기에 나오지 못하자 삶은 달걀을 먹으면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TV 중계 카메라에 촬영되면서 '계란정수'라는 별명이 붙었다.
2002년 안양 LG 치타스에 입단하였고, 2004년 안양 LG 치타스가 서울특별시로 연고를 이전하자, 연고 이전 뒤 새로 창단된 FC 서울에서 계속 활약하였다. 2004년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여,[1] 2005년 K-리그 준우승에 공헌하였다. 200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여,[2] 2008년 K-리그 우승, 2006년 K-리그 준우승 등에 공헌하였다. 특히, 2007년 팀의 부주장을 맡았다.[3]
2009년 일본 J리그의 교토 상가 FC로 이적하였다..[4]
2010년, 일본의 명문 가시마 앤틀러스로 이적하였고 2010년 3월 27일, 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가시마에서의 첫 골을 터뜨렸다.
국가 대표 생활 [편집]
2008년 9월 10일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북한과의 경기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10 FIFA 월드컵 최종 23명 명단에 들었다. 그리스와의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기성용의 코너킥을 골로 연결시켰다.
플레이 스타일 [편집]
185cm의 튼튼한 체격을 살린 강력한 대인마킹능력과 제공권을 갖추었고, 스피드를 살린 커버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비수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노련한 수비 리딩 또한 이정수의 강점 중 하나이다.
경력 [편집]
선수 경력 [편집]
- 2002년 ~ 2003년 안양 LG 치타스
- 2004년 FC 서울
- 2004년 ~ 2005년 인천 유나이티드
- 2006년 ~ 2008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09년 교토 상가 FC
- 2010년 ~ 가시마 앤틀러즈
수상 [편집]
클럽 [편집]
안양 LG 치타스 [편집]
-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 준우승 1회 (2002년)
인천 유나이티드 [편집]
수원 삼성 블루윙즈 [편집]
주석 [편집]
- 이정수 축구선수
- 출생
- 1980년 1월 8일
- 신체
- 184cm, 74kg
- 소속팀
- 가시마 앤틀러스 (DF (수비수))
- 학력
- 경희대학교 학사
- 데뷔
- 2002년 FC 서울 입단
- 수상
- 2009년 조모컵 최우수선수상
- 관련정보
- 그리스전 이정수 선제골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