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12. 15. 14:17

아래와 같은 댓글이 있네요

"술장진과의 술자리에 김진우를 끌어들인것이 장문석 그로 인해 술장진이 김진우를 자주 부르게 됬고, 김진우는 방탕한 생활을 하고 죷ㅋ망ㅋ "


노장진, 김진우, 장문석

이제는 잊혀진 인물이 되었네요

한 때 프로야구계의 핫이슈였죠

이런 것도 다 프로야구계가 탄탄해지는 과정이겠죠?

자신의 실력만 믿고 노력을 안하면 바로 퇴출당하는 것입니다

물론 위의 선수들이 노력을 안해서였는지,,,

아니면 몸상태가 나빠져서 그랬는지는,,,

나중에 확실하게 밝혀지겠지만요


결코 이름값만으로 선수생활을 할 수 없는 프로스포츠계,,


어떤 의미로는 진정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깨끗한 경쟁의 장입니다


학연 지연 혈연으로 혼탁한 세상사에서 그나마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곳이 아닐까요?


두말 필요없이 ,, 오직 실력만이 통하는 야생 그대로의 세상입니다



댓글출처
출처





  • 김진우야구선수
  • 출생1983년 03월 07일
  • 신체신장-192cm, 체중-93kg
  • 학력진흥고등학교
  • 소속기아 타이거즈 투수
  • 데뷔기아 타이거즈 입단(2002)
  • 수상탈삼진왕(2002)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2002) 청룡기 감투상(2001)




장문석 / 국내야구선수
출생 1974년 12월 15일
신체 키183cm, 체중9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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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진 / 국내야구선수
출생 1974년 8월 10일
신체 키178cm, 체중8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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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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