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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5. 14:17
아래와 같은 댓글이 있네요
"술장진과의 술자리에 김진우를 끌어들인것이 장문석 그로 인해 술장진이 김진우를 자주 부르게 됬고, 김진우는 방탕한 생활을 하고 죷ㅋ망ㅋ "
노장진, 김진우, 장문석
이제는 잊혀진 인물이 되었네요
한 때 프로야구계의 핫이슈였죠
이런 것도 다 프로야구계가 탄탄해지는 과정이겠죠?
자신의 실력만 믿고 노력을 안하면 바로 퇴출당하는 것입니다
물론 위의 선수들이 노력을 안해서였는지,,,
아니면 몸상태가 나빠져서 그랬는지는,,,
나중에 확실하게 밝혀지겠지만요
결코 이름값만으로 선수생활을 할 수 없는 프로스포츠계,,
어떤 의미로는 진정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깨끗한 경쟁의 장입니다
학연 지연 혈연으로 혼탁한 세상사에서 그나마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곳이 아닐까요?
두말 필요없이 ,, 오직 실력만이 통하는 야생 그대로의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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