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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9. 18:44
미스테리한 배우...
기사에서 언급한
2008년의 고고70 & 무림여대생,
2009년의 10억 &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 키친
이 작품들 중 과연 100만 넘은 작품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더 의문이 드는 것은 이렇게 5작품 연속으로 흥행참패하는 배우를 계속
주연급으로 기용하는 감독과 제작자는 과연 무슨 이유로 이렇게까지 집착을 하는가
입니다. 작품마다 최소 30억 이상 들어갔을텐데...
신미아씨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이 가진 대중적 인기도에
비해서 너무 과분한 대우를 받는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넌 도대체 확 뜬게 모가 있냐?
전지현, 고소영이야 작품 출연 횟수가 적어도 대박 작품이 하나씩은 있는데,
그런데, 넌 흥행에 성공한거 있냐? 네가 주연으로 나와서?
그리고 볼륨도 없는데 꽉끼는 청바지 입고 엉덩이 뒤로 빼지마라. 안스럽다.
출처
네이버뉴스
내가 보기에도 약간은 미스테리한 배우다
언론에서 신민아에 대해 나쁜 말하는 것을 못봤다
연예인이 항상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닐텐데
그건 그렇고
연기는 못하는 것 같다
그 짧은 광고에서조차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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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신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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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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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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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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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의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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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베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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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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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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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씨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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