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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9. 17:09
유승준vs비 과연 진정한 춤의 황제는?
내가 봤을 때는 우리나라 역대 댄스가수 중에서
유승준 따라올자는 없다..지금 비가 아무리 우리나라
댄스계를 이끌고 있다고해도 비한테는 왠지모르게
유승준같은 포스가 안느껴진다..
1997년 가위로 데뷔해서 당시 파워풀한 댄스와
현란한 몸놀림 그리고 근육질의 몸매로 대한민국 여성들을
사로잡았던 유승준 1998년에는 2집 나나나로 컴백
그당시 짧은 스포츠 머리와 옆에 머리만 조낸 긴 칼머리는
대한민국 중.고등학들이 전부다 따라 할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끓었다
1999년에는 3집 열정으로 컴백 개미가힘이없대~~~
이세상엔 나의너보다 소중한것이란건 내게있을수없어
널사랑해 너의모든걸 나영원토록 끝을 알수없도록..
이노래로 다시한번 정상의 자리에선 유승준
그왜 4집 비젼 5집 찿길바래 6집 와우까지
정말 유승준은 우리나라 댄스계의 전설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방의 의무를 지키지 못하고..
한국에선 추방된 유승준 만약 유승준이 그당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가요계로 컴백 했으면 지금날의 비와 세븐은 없다..
어제 더팬에 나온 김태우를 보면서 생각했다
유승준이라면 자기보다 나이도 한참 어린 군선배에게 과연 아양을 부릴 수 있을까??
유승준은 그런 것을 못 견뎌 했고
지레 겁을 먹고
군대를 안 갔을 수도 있다고 본다
성격상으로 그런 것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군대 갈 것처럼 한 것은
정말 비난받아 마땅하다
그건 거짓말이니까
일종의 사기니까
예전과 지금 인물들을 비교하는걸보면 헛 웃음만 나온다..
물론 유승준이 비 보다 못하다는건 결코 아니지만..
본래 과거는 미화되기 마련이라고한다.
모든것이 발전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 인물보다 뛰어난 현재인물은
결코 존재하지않는 이유이다.
듀스 (김성재) >>>>>유승준>>>>>>>>>>>>>>>>>>>>>>>>>>>>>>>>빗방울
ㄴ 미화되기 마련인게 아니라 유승준이 군대문제만 없었음..
독보적인 존재였을꺼고 비는 그야말로 듣보잡.. 이었겠지.
게다가 유승준은 영어가 되니 중화권뿐만 아니라 미국진출도 훨씬 쉬웠을테고.
글쓴이 말대로 유승준이 군대 댕겨왔음.. 나이가 있어서 예전만큼은 못하겠지만
비와 세븐은 그저 유승준 아류작에 불과했을껄?
정지훈이 뜬거는 상두야 학교가자(이 드라마도 솔직히 시청률은 야인시대 대장금에게 졌지만)라는
드라마로 뜬거고 노래로 대박난거 하나도 없습니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런데 이 앨범도 판매량 등 앨범자체로는 대박이 아니고
방송과 언론이라는 점입니다.
반면에 유승준은 노래로 대박치고 노래말고도 아름다운 청년 등 단순가수가 아닌 사회적으로 떠올랐습니다.
마이클 잭슨도 한국중 유일하게 인정한 가수가 유승준 단 한사람입니다.
정지훈, 최동욱은 그냥 열심히 연습해서 잘 추는거고, 유승준은 정말 타고난 댄스 머신이라는 느낌이 강했지.
정말 춤을 잘 췄어. 가창력은 2사람한테 안되지만.
스티브유는 그냥 동양권에만 먹힐뿐 서양애들 키작은 동양남자들 무시한다.
키가 작은데 춤이 멋있어보일수가 없지 깔창끼고 춤춘다해도 좀그렇지 물론 비보다는 스티브유가 잘추겠지만
외국인과 이도경이 봤을땐 그냥 키작은 루저일뿐
비하고 세븐은 일단 유승준의 "열정" 까진 못가도 "가위"나 "나나나" 정도는 되는 히트곡을 만든 후에야
들이댈만하지..
춤만 잘춘다고 급이 같아지나.. ㅎㅎ.. 병역 문제만 생각하면 괘씸하긴 해도 노래 잘하고 춤 잘추면서
라이브나 무대매너까지 탑클래스인 가수는 흔하지 않다는 점에서 아까운 인재지.
제대로된 히트곡하나 없는 비가 댄스가수로서 유승준에게 비교가 되는건지..
확실히 대단하긴 했지 유승준.. 군 문제 일어나기 전엔 지금 유재석보다 안티가 더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아까운 인재야
저 윗분 말씀과 저는 다른데요 솔직히 유승준이 댄스도 비,세븐보다 낫고 가창력도
솔직히 세븐이랑은 잘 모르겠는데 비보다는 훨씬 나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