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12. 9. 16:33


이 뉴스가 사실이라면

이병헌에게는 큰 상처로 남겠군요

데뷔 초기 짜장면 배달부로 출연했었는데

물론 주연급으로

이제는 너무 커져 버렸죠?


관련뉴스
http://news.nate.com/view/20091209n11472

아래는 윗 기사의 댓글들



권미연은 토론토 소재 공립대학 요크대학을 다녔다고 합니다,,

체조를 했다고 하니,, 몸매가 아름답겠죠??







이병헌, 원래 소문 안 좋은 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죠.

하지만 이건 파장이 크네요.







이게 사실 이라면 x파일이 또 맞는군,,,





이병헌, 캐나다에는 슬픈전설이 있어......









흠...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는 건 좀 섣부르지 않을까요?

유흥상대로만 생각했다면 토론토에서만 몇번 만나고 그냥 연락 끊었겠죠...

이병헌이 뭐가 아쉬워서 '유흥상대' 한테 이메일에 전화 하고 한국까지 들어오라고 했을까요?

왜 가족과 친구들에게 여자친구라고 소개를 했을까요?

사람들 모르게 만나서 즐기기만 하다가 또다른 '유흥상대'를 찾으면 그만인 것을요...

지난해 9월부터 사귀어서 올해 7월에 한국에 들어왔다면 이미 1년이 가까운 시간을 사귄거고

한국에서 3개월간 지내면서부터는 애정이 식었을 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결혼을 한 사이도 아니고... 만나다 보면 애정이 식고 헤어질 수도 있는건데 이런식의 비난은 좀 그렇네요.

이병헌씨도 관계 지속을 위해 노력을 했으니까 연인관계가 1년이상 지속되었겠죠.

그러다가 마음이 떠나 헤어지자고 하는데 여자분측에서 무조건 버티고 하니 마지막 예의로

경제적으로 부담이 좀 덜한 집을 얻어주면서 , 생각 정리할 동안 지내라고 한 것은 아닐지. (그냥 한 예로)

이병헌씨가 여성편력이 심하다고 하는 얘기랑 이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 여성분도 본인이 좋아서 잠자리 한거고 캐나다 생활 접고 한국 들어가고 한 것인데 왜 남탓을 하는지..

물론 보기에 썩 좋아보이는 행동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정도로 확대해석 될 일도 아닌 것 같네요.








근데 솔직히 저여성분이 이병헌급 연예인한테 고작 1억원

받아내자고 저렇게 소송걸었을까...? 이병헌 재산이 얼마인데ㅡㅡ;;

아무래도 진짜 억울하고 분해서 자기 신상정보 같은거 드러내더라도

저렇게 소송건게 아닐까? 진짜 꽃뱀이면 저렇게 안하고 뒤에서

뒷돈 챙겼겠지;;;; 고작 1억 받자고 저 여자가 저랬을꺼같지는 않다

백수도 아니고 엄연히 리듬체조 선수 대학생인데;; 아무튼 쫌 냄새가 남;;

기사도 막 다 내리는거 보면


출처  http://news.nate.com/view/20091209n1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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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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