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11. 25. 11:46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73299922








연예인의 사업에서 종종 말이 많습니다

그만큼

사업은 매출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번의 실수로 사업이 망하기도 십상이고


홍석천처럼 온전히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사업만이 말없이 순항하는 겁니다

새삼 홍석천이 대단해 보이는 요즘입니다



강호동도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을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길을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됩니다

사업적인 측면에서요

요즘 연예인들도 다 사업을 하는 입장이라 쉽게 접지는 못하는 마당에 말이죠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끌어냈을지도 모르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고 그것을 슬기롭게 이겨내면 되는 거 아닌가요!!





소비자고발에서 사과문 올린거 보면 강호동씨가 뻔뻔하다는 얘기 들을정도의 잘못은 없는듯한데요.

진실성이 생명인 고발프로에서 잘못을 인정했다면, 거기서 게임끝입니다.

김영애씨 황토사건은 소송까지 가면서도 잘못을 인정안한거에 비하면.

강호동씨가 유명인이라는 이름으로 욕먹을 사항은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강호동씨가 이 사건에 대해서 어디서든 직접적인 의사표현은 한게 없는걸로 알구요.

물론 그의 의사가 반영된 소속사의 발표겟지만


출처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님의 산책하듯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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