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10. 31. 12:58

철밥통 박영태와 나팔수 이성득...



박영태 이 인간이 현 롯데 단장인 이상구와 입단동기라는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니...

그렇다치더라도 이 인간의 가장 큰 문제는 구단 씨다바리 하면서 감독들을 보좌하는게 아니라.....

뒷구멍으로 언론플레이 하면서 감독들 뒤통수 치는데 있다....


백인천이 88찍고 부산에서 롯데 불매운동의 기미가 보이자 사태수습을 위해 데려온게 양상문...

양상문이 실력이 있어서라긴 보단...최동원이나 박정태 같은 프렌차이즈 스타보다 덜 껄끄럽다는

이유로 감독 부임했는데...의외로 1년만에 팀을 5위로 만들며....가능성을 보인다...이때 사사껀껀

감독과 대립각을 세우던게 박영태고 그 나팔수 노릇한게...이성득이었다...수비가 어쩌고 주루가

어쩌고....백골퍼가 팀 말아먹을때는 입뻥긋 안하던 이성득이 그렇게 롯팬들을 선동했고....급기

야는 '갈마충'들의 레파토리인 우승하기엔 승부사 기질이 없다는 이유로 양상문을 짤린다....

2년 연속 최하위 하던 팀을 일년 만에 5위로 만든 감독을 '무능'하다는 이유로....1년만에 짜르는

쾌거를 이루어낸다....


그 후 '우승'을 위해 부임한 강병철이 77을 찍고 어쩔수 없이 새 감독을 물색하게 되는데....진짜

웃기는 것은 새 감독 후보군을 단장인 이상구에게 제출한 것이....다름아닌 '이성득'이라는거....

프런트도 아니고 내부 실무자도 아닌 '일개 해설자'따위가 단장옆 붙어먹으며 차기 감독후보를

지 맘대로 결정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진다....LG에서 김재박 짜르고 새 감독 후보를 이순철이

세운다고 생각해 봐라......다행히도 신동빈 구단주가...일본에서 롯데 발렌타인 감독의 '추천'으

로 데려온 감독이 지금 꼴통이라고 욕먹는 '로이스터'다.....


솔직히 로이스터가 부임했을대 기대하는 롯데팬은 아무도 없었다....77찍고 데려온 감독이라는

것이 마이너경력....그리고 메이저에서 당시 개막장팀인 밀워키...(3승12패로 감독이 짤리고 로이

가 대행)에서 감독생할을 한게 전부이고....또 77을 찍은 팀 주제에 아무런 선수보강도 안하는 배

짱을 보인 롯데 팀이었기에....그런데 진짜 말도 안돼는 돌풍을 일으키며 시즌초 2위를 하게 된다

(물론 타팀은 봄데라고 놀렸고...나도 봄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시즌초 돌풍을 일으키며...

선두 SK와는 1게임차이로 2위....그리고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1위를 노리는 시점에 나온 어이

없는 '이성득'의 로이스터 2군 기피론....그리고 기자 중간에 나온 '일부 코칭스텝에 따르면..."....

누군진 뻔하지않냐....외국인 감독에 불만 많은 박영태의 언론플래이와 그 나팔수 이성득의 합

작....지금도 로이스터가 2군 기용을 안한다는 오해를 사게 만든 두 꼴통의 회심의 합작품이다....


2군 기피론??? 마무리 없다는 이유로 채 준비도 안된 이왕기, 나승연 닥치는대로 돌려쓰다....죽

도록 쳐 맞고 이제는 거의 제기불능이고....공만 빠르지 제구가 개판이던 최대성이 기적적으로

'영점'을 잡자...이기는 경기 지는 경기 상관없이 부려먹다 어깨 부상으로 지금도 쉬고 있는게

최대성이다.... 김성근이 채병룡 혹사했다고???? 최대성에 비하면 양반이지.... 지금 차세대 에이

스로 떠오르는 조정훈도 중간으로 돌려쓰다 망가질 뻔 했다는거....이 때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강병철 옹호하기 바쁜 인간이 이제는 2군을 안쓴다고 2군 기피 운운한다.....

로이스터 때문에 수비가 약하다고????17년간 롯데의 병맛수비는 롯데의 트레이드 마크였고....

지난 17년간 롯데 수비코치는 박영태-공필성....으로 이어진다.....


로이스터 짜르면 롯데가 우승할수 있을꺼라고???? 김성근....김경문이 와도 롯데는 우승못한다...

도데체 그 누가 박영태-이성득-갈마충의 파워를 이길수 있겠냐....44찍은 로이스터도 지 맘대로

코치진 구성못하고 박영태쓰는데....박영태-이성철-공필성 코치진에....순혈주의에 맛이간 이성

득과 그 추종자들인 갈마충들을 등에 업고 롯데를 우승시키는 감독이 있다면....그 사람은 이미

인간이 아니지....하긴....새 투수 코치도 감독 맘대로 못하고 있는데....무슨....

시간이 지나고 감독은 바뀌었고 롯데의 성적도 바뀌었지만...'갈마충'들의 래파토리는 여전히 같다.

"우승하기엔 승부사 기질이 없다"라고....물론 감독을 흔드는 수석코치와 그 갈마충들을 선동하는

기생충도 여전히 같은 사람이지....


로이스터1년 계약이 잘된 거라고??? 장담한다...김성근, 양키스의 조 토레가 와도 장기계약은 없

다.....저 둘이 미쳐서 박영태를 쓰지 않는이상.....하긴 그전에 이성득이 선동한 갈마충들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겠지만....


p.s....도데체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길래....롯데 팬이 된건지....난 부산사람도 아닌데 말야...




하여간 감독이고 코치고 간에 우승(승리)하지 못하면 많은 구설수에 시달릴수 밖에 없다

모든 스포츠에 해당되지만서도..





박영태 / 야구코치
출생 1959년 8월 25일
신체 키183cm, 체중9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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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득 / 스포츠해설가
출생 1953년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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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님말에100%공감,,,로이감독도 선수단전체를장악하려는파워가있어야되는데,,

박영태이넘때문에잘안될듯,,,그나마,,,꼴데를 자신감과즐기려는야구로체질변화시키면서4데로 탈바꿈시킨 장본인이...로이감독인데.,.

이철밥통새기들은 뒷담화나까고말이야,,,맘에안들어,,c8넘의자석들,,

그것도모잘라,장기계약으로감독에게힘을실어줘야할판국에 딸랑1년계약,,ㅋㅋ 졸라웃기는 롯데프런트들,,,

아마 철밥통새끼들의입김이들어갔을듯,,, 1년후에 롯데가 성적을 더끌어올리지못하면 로이감독과도 빠빠이시킬듯...

아,,,졸라개웃기는상황들,,,ㅋㅋㅋ










선감독처럼5년간장기맺으면,, 박영태이자식,,,지가잘릴까봐,,,,쫄아가지고,,,,ㅋㅋㅋ









양상문은 아저씨가 잘못알고있는게..

2년간 감독하면서 선수단 장악에 완전히 실패한 이유가 가장 커. 선수들이 감독을 감독으로 안보는데 어떻게 계속 끌고갈수가 있나.

모 고참선수는 기자들 다 보는 덕아웃에서 감독한테 대들지를 않나, 당시 나이 만 20세도 안된 신인 나부랭이까지 양상치 운운하며 무시하질 않나..

하필 후임으로 나이많은 꼰대스타일 강병철을 임명했다는거에서 짐작이 가지 않음?

양상문에 대해서는 더 많은걸 알고있지만 혹시라도 내 신변에 지장이 생길까봐 여기까지만 하겠음.








감독이 코치진 개편 요구했는데 구단이 거부햇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길이 없다는.











박영태는 롯데그룹과 무슨 관계냐?


롯데가 95년,99년 준우승할때 박영태가 코치로 계속 있었다는건 이해가 되었지만...2000년 이후 8-8-8-8-5-7-7 할때 박영태가 왜 코치로 계속 버틸수 있는지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

롯데 그룹과 무슨관계인가? 롯데사장이나 단장과 어떤 관계길래 철밥통 공무원처럼 롯데에서
버틸수 있는가? 2년연속 꼴찌하거나 아니면 1년만 꼴찌해도 코치는 갈아치우는게 정석인데..

정말 박영태는 롯데팬들이 항의해서 롯데를 떠나게 해야한다...

마해영선수는 롯데팬에 의해서 1년을 롯데선수로 생활하고 은퇴했는데...
박영태코치는 왜 롯데팬들이 쫓아내지 않는가?

진정 롯데를 위해서라면 박영태는 물러나야한다...정말 보기싫다...박영태 공무원.!!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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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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