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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9. 21:06
박경림은 반응이 완전 극과극인 듯 싶네;
어디가면 시덥지 않는 이유 대가며 욕하고,
어디가면 칭찬으로 도배를 하고;;
도대체 싫은 이유는 뭐고,
반응이 이렇게 갈리는 이유는 또 뭐지?
난 박경림 참 좋은데~~
만약 이명박·유인촌 지지해서 그런 거라면,
노홍철도 똑같이 욕먹어야지;;
나도 연예인들이 정치참여 하는 것 눈꼴시게 보지만,
내가 연예인이었어도 '문화대통령'이라고 했던 MB를 지지했을 듯.
다만 그 대상이 MB여서 문제가 된 거지;
진짜 박경림에게 욕을 하려면 다른 연예인과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야 하는 거 아닌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네티즌들이 다 그렇지뭐 하여간 밥맛들임. 여기선 욕하고 저기선 입발린 칭찬하고 있고 ㅡㅡ 이중적인것들
음.. 네티즌들이 두 문제를 따로 봤을수도 있죠, 이 기사는 누가 봐도 박경림이 좋은일 한거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칭찬을 한걸수도
언제는 욕하더니 오늘은 칭찬한다며 이중인격이라고 하는 네티즌님. 욕한사람 다르고 칭찬한 사람 다르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뭐 이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니...
이런거 보다가도 아이비랑 박경림 나올땐 박경림 무지하게 씹더니 ㅉㅉ 사람들 참 한결 같아라 박경림 같이 좋은사람 씹지들 말고 ㅉㅉ
이유 없이 싫다!!! 아니 임명박이넘 지지했단 소리 듣고 없는정도 홀랑 떨어졌다!!!! 저런 무뇌아들때문에 우리 청소년들이 오염되고 있다! ㅉㅉㅉㅉ
어려운 남들에게는 천사같지만...
어려운 가족에게는 악마같은 인간...
40억 넘는 돈을 기부했다지만...
자기가족은 못만든사람...
사회적으로는 고마운사람이지만...
자기자신에게는 미운사람...
김장훈씨...
당신이 지금은 아직 인기도 있고 돈도 벌수있어..
여러사람들이 당신곁에 머물지만...
당신이 진짜로 어려워지고...
앞으로 가망이 없어보이면...
당신을 버리는 주변 인물들이 많을것입니다..
기부도 좋지만 당신삶에 기본은 준비해놓으시길 .....
당신은 몸하나로 벌고 버티며사는데...
몸망가지는 그순간 당신은 후회로 삶을 마감할것입니다...
1억기부할거 5천만하시고...
자기에게도 투자하세요...
그래야 더오랜랜세월 당신이 좋아하는 기부하면서 살아갈수있을것입니다..
정말 김장훈씨 따뜻한 분이십니다
고등학교 다닐적에 동아리애들과 별밤 방청객 게스트로 초대받은 적이 있어요
그때 게스트가 김장훈씨 였습니다. 라디오가 끝난후에 김장훈씨가 매니저랑 얘기하고있었는데
사진 좀 같이 찍어달라고 부탁하니까 매니저가 얘기중이니까 이따가 찍자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매니저 가로막으면서 저희들한테 먼저 손내밀면서 사진먼저찍자고 하셨어요.
열명도 넘는 애들과 한장한장 다찍어주시고
그때 라디오가 12시넘어서 끝났는데 배안고프냐고 하면서 치킨다섯마리 시켜주시고
늦은밤에 집에 어떻게 가냐고 하면서 한명당 만원씩 14만원 쥐어주시면서 택시타고가라고하시더라구요
정말 그때 안받겠다고 했는데도 위험하다고 걱정해주시면서 받으라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콘서트 티켓도 공짜로 주셨습니다.
어찌나 감사하던지ㅠㅠ공연끝나고도 그때 저희가 교복입고갔는데 저희를 알아봐주시더라구요ㅠㅠ
정말 김장훈씨 이런 기사 나올때마다 그때 생각이 나네요. 사랑합니다!!!!!!!!
출처
네이트뉴스
어디가면 시덥지 않는 이유 대가며 욕하고,
어디가면 칭찬으로 도배를 하고;;
도대체 싫은 이유는 뭐고,
반응이 이렇게 갈리는 이유는 또 뭐지?
난 박경림 참 좋은데~~
만약 이명박·유인촌 지지해서 그런 거라면,
노홍철도 똑같이 욕먹어야지;;
나도 연예인들이 정치참여 하는 것 눈꼴시게 보지만,
내가 연예인이었어도 '문화대통령'이라고 했던 MB를 지지했을 듯.
다만 그 대상이 MB여서 문제가 된 거지;
진짜 박경림에게 욕을 하려면 다른 연예인과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야 하는 거 아닌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네티즌들이 다 그렇지뭐 하여간 밥맛들임. 여기선 욕하고 저기선 입발린 칭찬하고 있고 ㅡㅡ 이중적인것들
음.. 네티즌들이 두 문제를 따로 봤을수도 있죠, 이 기사는 누가 봐도 박경림이 좋은일 한거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칭찬을 한걸수도
언제는 욕하더니 오늘은 칭찬한다며 이중인격이라고 하는 네티즌님. 욕한사람 다르고 칭찬한 사람 다르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뭐 이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니...
이런거 보다가도 아이비랑 박경림 나올땐 박경림 무지하게 씹더니 ㅉㅉ 사람들 참 한결 같아라 박경림 같이 좋은사람 씹지들 말고 ㅉㅉ
이유 없이 싫다!!! 아니 임명박이넘 지지했단 소리 듣고 없는정도 홀랑 떨어졌다!!!! 저런 무뇌아들때문에 우리 청소년들이 오염되고 있다! ㅉㅉㅉㅉ
어려운 남들에게는 천사같지만...
어려운 가족에게는 악마같은 인간...
40억 넘는 돈을 기부했다지만...
자기가족은 못만든사람...
사회적으로는 고마운사람이지만...
자기자신에게는 미운사람...
김장훈씨...
당신이 지금은 아직 인기도 있고 돈도 벌수있어..
여러사람들이 당신곁에 머물지만...
당신이 진짜로 어려워지고...
앞으로 가망이 없어보이면...
당신을 버리는 주변 인물들이 많을것입니다..
기부도 좋지만 당신삶에 기본은 준비해놓으시길 .....
당신은 몸하나로 벌고 버티며사는데...
몸망가지는 그순간 당신은 후회로 삶을 마감할것입니다...
1억기부할거 5천만하시고...
자기에게도 투자하세요...
그래야 더오랜랜세월 당신이 좋아하는 기부하면서 살아갈수있을것입니다..
정말 김장훈씨 따뜻한 분이십니다
고등학교 다닐적에 동아리애들과 별밤 방청객 게스트로 초대받은 적이 있어요
그때 게스트가 김장훈씨 였습니다. 라디오가 끝난후에 김장훈씨가 매니저랑 얘기하고있었는데
사진 좀 같이 찍어달라고 부탁하니까 매니저가 얘기중이니까 이따가 찍자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매니저 가로막으면서 저희들한테 먼저 손내밀면서 사진먼저찍자고 하셨어요.
열명도 넘는 애들과 한장한장 다찍어주시고
그때 라디오가 12시넘어서 끝났는데 배안고프냐고 하면서 치킨다섯마리 시켜주시고
늦은밤에 집에 어떻게 가냐고 하면서 한명당 만원씩 14만원 쥐어주시면서 택시타고가라고하시더라구요
정말 그때 안받겠다고 했는데도 위험하다고 걱정해주시면서 받으라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콘서트 티켓도 공짜로 주셨습니다.
어찌나 감사하던지ㅠㅠ공연끝나고도 그때 저희가 교복입고갔는데 저희를 알아봐주시더라구요ㅠㅠ
정말 김장훈씨 이런 기사 나올때마다 그때 생각이 나네요. 사랑합니다!!!!!!!!
출처
네이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