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10. 27. 17:05
지금 이런 반응들이 혹시 제왑이 원한건 아닐까...(음모론 발동^^;;;)

무튼,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카메라 들이대면 누구나 피하는거죠.
 
무대에 선 것도 아닌데 카메라 피하는건 당연한 반응이라 봅니다.

그래도 친구들과 만날때 웃는 모습 보니 마음이 놓여요.

싫다는데 굳이 따라다니며 귀찮게 구는 kbs 정말 맘에 안드네요.

별 내용도 없이 뭔짓이래요..


암튼, 재범이의 마음의 상처가 빨리 아물길 바라고..

그러기 위해서라도 용기내서 빨리 한국에 돌아와줬으면 좋겠어요.

이건 팬으로서의 바램이 아니라...

그러는게 재범이가 일어서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늘 정면승부 하던 재범이 성격대로,

다시 당당하게 돌아와주길 바래요.

제왑은 이제 재범이에게 손을 내밀어줬으면 하고...

언제까지 모른척 할건지..




출처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72649605&pagingType=0&frameYn=N&viewType=&minIndex=100107256473999998&maxIndex=100107268543299998&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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