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출신의 투수,,
원래 포수 였으나 투수로 전향,,
현재 자책점 0
또 하나의 명불허전 강속구 투수가 탄생하려나보다,,,
조범현이 투수 전향을 권했다고 하니,,
역시 조범현이 선수 보는 눈이 정확하다,,??!!
김재윤이 어디까지 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제2의 오승환이다,,
김재윤 야구선수출생1990년 9월 16일신체185cm, 91kg소속팀kt wiz (투수)데뷔2015년 kt wiz 입단경기일정kt wiz 경기일정사이트공식사이트
- kt 완벽 마무리 김재윤 "난 아직 100%가 아니다"
- 일간스포츠 2017.05.16. 네이버뉴스
- 김재윤은 투수 전향을 '최고의 선택'으로 꼽는다. -마이너리그 돌아와 3년 만에 KBO리그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미국에서 값진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다른 선수들이 겪어보지 못한 문화와 야구를 직접 경험했다....
- [프로야구] '미스터 제로' 김재윤 "포수 리드 따를 뿐"
- 뉴스1 2017.05.15. 네이버뉴스
- kt 유니폼을 입고 투수로 전향한 김재윤은 2015년 바로 불펜투수로 나섰다. 지난해엔 마무리투수로 전향, 8승1패 14세이브(평균자책점 4.97)를 기록했다. 김재윤은 이번 시즌 투수 전향 3년차를 맞아 4점대 평균자책점을...
- 프로야구 수원 kt 마무리 김재윤 "마무리는 팀의 승리를 지키는 자리"
- 경인일보 2017.05.14.
- 김재윤은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첫해인 2015년에는 42경기에 나서 1승2패 방어율 4.23을 보였고 지난해에는 52경기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8승1패14세이브 방어율 4.97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는 아직 14경기만...
- 김재윤이 무서운 이유, 득점은 커녕 출루도 난망
- OSEN 2017.05.02. 네이버뉴스
- 원래 포수였던 김재윤은 2014년 중반 투수로 전향해 2015년부터 1군에서 던졌고, 지난해 중반부터 마무리를 맡았다. 투수라는 포지션은 물론 마무리 자리까지 아직 적응을 하고 있는 셈이다. 김재윤도 아직 만족할...